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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상반기 부서 워크샵

Published by Nineye under Nineye's story on June 20, 2008

2008년 부서 워크샵 장소로 캐리비언 베이가 선택되었다. 몇 년전에 가보고 첨 가보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크게 변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. 평일이라 그런지 예전보다는 사람이 적었으며, 하루종일 놀이 기구를 정말 열심히 이용한 것 같았다.

그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것은, 새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직선 45도(아마) 활강 미끄럼틀! 처음부터 가파르게 내려오다가, 중앙에 아주 짧게 수평인 구간이 있다가 다시 가파르게 떨어지는 기구였는데, 그 아주 짧은 구간때문에 엄청나게 스릴 있었다. 빠르게 미끄러져 내려 오다가 중앙의 수평인 구간을 지나자마자 다시 가파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몸이 공중에 붕~ 뜨는 느낌.. 자칫 잘못하면 그 상태로 바닥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느낄 듯이 몸이 꽤 많이 떴다. 캐리비언베이가면 그거 꼭 타 보시길…ㅋ

2008년 워크샵은 정말 열심히 논 것 같았다. 소주 두 잔만 마셔도 취하는데, 시작부터 글라스로 원샷하고… 슬리퍼 신고 100미터 달리기도 하고(술 김에.. ㅡㅡ;), 오락실 농구 게임 내기에 져서 부서 전체에 아이스크림 사서 돌리고.. 밤새도록 모여서 게임하고… 이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지만 나름 재밌었다.

캐리비언 베이는 다음에 또 가야지~~~

 

 

2008_work1

< 구명 조끼 대여 후, 고고씽~ >

 

2008_work2

< 여기는 파도풀…ㅋㅋ >

 

2008부서워크샵

2008부서워크샵2

< 캐리비언 베이여 안녕~ 아쉬움을 뒤로 하며 숙소로..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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